2017 대전어린이연극축제 _ 강아지똥(마당극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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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전어린이연극축제 _ 강아지똥(마당극단 좋다)


권정생 선생의 대표적인 동화 ‘강아지똥’은
1969년에 세상에 나와서 현재까지 읽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창작동화이다.

존재의 가치를 ‘강아지똥’으로 풀어내며 웃음과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마당극 ‘강아지똥’은 웃음은 살리고 감동을 늘렸다.
극 전반에 깔려 있는 전래동요로 극 내용이 친근하게 다가오고,

몸과 인형을 이용한 몸짓표현을 주로 이용하여 극 내용의 이해를 더욱 쉽게 했다.
마당극의 열린무대로 관객과 함께 댓거리를 주고 받고,

웃음을 즐길 수 있는 포인트 또한 마당극 ‘강아지똥’이 가진 장점이다.


작품줄거리

세상에 나온 강아지똥은 주위에 모든 것들이 신기하기만 하다.

놀랍고 신기한 듯 쳐다보는 강아지똥에게 지나가는 참새는 더럽다고 놀린다.
농장의 흙덩이와 불쌍한 처지를 한탄하지만 이내 농부가 흙덩이를 자신의 밭에 데려간다.
홀로 남은 강아지똥은 쓸모없는 자기 신세를 한탄하며 슬퍼한다.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와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어느 날에 민들레가 강아지똥을 말을 거는데...


마당극단 좋다 소개

마당극단 좋다는 전통적 마당극 양식에 현대적인 창작으로 우리 시대의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는 마당극 전문단체입니다.
춤, 노래, 연기 등을 기본으로 하여 한국적 뮤지컬을 지향합니다.
공연 창작 뿐만 아니라 공연 및 행사 기획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