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전어린이연극축제 _ 제랄다와 거인(극단 문)

조회수 181

2017 대전어린이연극축제 _ 제랄다와 거인(극단 문)

작은 종이컵 속 커다란 상상의 세계!

지금까지 이런 인형극은 없었다.
종이컵이 내 눈앞에서 놀랍게도 인형으로 변신한다.
작은 소주 컵 에서 커다란 팝콘 컵 에 이르는 다양한 종이컵들의 대 변신!
팝콘 컵 거인인형은 평범한 인형극의 거대한 인형보다 거대하다.
연기, 마임과 노래를 소화하는 종이컵인형들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1명의 배우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음식은 몸에 기운을 북돋아 줄 뿐만이 아니라,
마음과 관계를 치유시키는 힘도 있다.
음식의 소중함과 소외된 인간관계를 회복시키는
맛있는 이야기.

옛날 사람을 잡아먹는 거인이 살고 있었다.
아침식사로 어린아이를 잡아먹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거인을 피해
마을사람들은 비밀장소를 만들어 어린아이를 숨겼고
거인은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어졌다.

한편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숲 속에 이 소식을 전혀 모르는
한 농부와 외동딸 제랄다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제랄다는 몸이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혼자 장에 가야 했고,
배가 고파 그 주변을 서성이던 거인과 마주치게 되는데...... 

과연 제랄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극단 문<門>은 

아동출판분야와 아동극분야의 지속적인 융합을 통해
아동예술문화 창작의 확대와 발전을 꾀하는 단체입니다.

“작은 무대, 큰 공연"을 모토로 하고 있으며
무대 위 어느 한 순간을 기억해주는 <관객>을 위해서
작은 차이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